iPhone, iPod touch의 RSS, Pro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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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에 늘어나는 피드들을 감당 할 수가 없어 터치에서 글들을 읽기로 했다. 1.99달러의 Pro RSS는 무료 버전인 Free RSS와 다음과 같은 점이 다르다고 한다...와 내 생각
- 이미지까지 포함해서 피드들을 캐슁한다.라고 하지만 잘 안된다.
됐던 것 같은데 안된다. 여러 번 재인스톨 과정을 거쳐도 안된다.(테스트를 좀 더 해본 결과, 온라인일 때 읽어들였던 이미지만 캐슁하고 있는 것 같다. 온라인일 때 읽지는 않고 받아오기만 했던 피드들은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다.) 어쩌라고!! 이 기능 때문에 산 건데... 이럴 때면 아이폰이 한국에 얼른 들어왔으면 한다. 이왕이면 환율도 좀 내려가고. - 카테고리 기능을 지원한다.
- 피드내용들을 아카이브 할 수 있다. 이건 나름대로 편리한 듯 하다. 기억하고 싶은 피드들이 있으면 쌓아놓으면 정리면에서도 괜찮을 듯
- 피드를 이메일로 보내기.
- OPML import 기능. 꽤 멋지다고 생각한 기능이다. OPML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내부ip 주소와 포트 번호를 결합하여 사용자가 접속 할 수 있도록 한다. 포트번호는 보안의 이유로 이 메뉴로 들어갈 때마다 바뀐다. 사용자가 웹브라우저로 접속을 하면 파일을 선택해서 올릴 수 있게 한 기능이 마음에 들었다. 무료 버전은 OPML 파일에 많은 피드들이 있어도 달랑 3개의 피드만 import 시킨다. 그래서... 바로 유료버전을 구입해버렸다. 이로써 유료 어플이 다시 늘어나버렸다, 달러도 비싼 이 시기에...

Pro Rss의 전반적인 수행속도는 매끄러우나 밖으로 튕길 때가 가끔 있다. 피드들을 꽤 읽다가 밖으로 튕겨버리면 이미 읽은 피드들은 읽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도 발견이 된다. 랜드스케이프 기능은 지원되나 화면 확대, 축소가 지원되지 않는다. 때문에 그림을 불러올 때 리사이즈가 되지 않아 큰 그림이 들어가 있으면 화면 밖으로 넘어가버린다. 어떤 무료 rss 어플에서는 그림 리사이즈도 지원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글자의 포인트는 읽기에 딱 적당하다.
계속 쓰려고 보니 단점들만 찾아내는 것 같다. 사실, 그림만 제대로 캐쉬해줬으면 모든 것을 용서해주려고 했는데 제일 중요한 기능 -그것도 된다고 했던 기능-이 안되니 환불이라고 하고 싶다. 그래도 3000원치 만큼은 잘 써야지.
category : M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