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이슬람교

1월 27th, 2009 Comments Off

옛날 아랍어 수업을 듣던 것이 생각나서 그 기억과 함께 위키피디아의 정보를 조합해 본다.

이슬람교는 사실상 유대교와 뿌리를 같이 한다. 무하마드(또는 마호메트)가 대천사 가브리엘에게 꾸우란(코란)을 받기 시작할 당시에 아라비아에는 갖가지 종교가 유행하고 있었다. 배화교, 토테미즘 등의 갖가지 종교가 섞여서 존재하고 있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노력하던 무하마드는 포교도 시원치 않게 되고 박해 또한 만만치 않아 지금의 에티오피아로 잠시 망명을 가게 된다. 이 때의 에티오피아 땅에는 유대교의 나라가 건립되어 있었는데 여기의 왕(영화에서는 흑인이었다)이 말하길 ‘그렇군요. 당신이 믿는 하느님이 우리의 하느님이 맞소. yo~ bro. 잘 살아 봅시다.’ 그렇게 무하마드는 목숨을 살리게 되고 세력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보통 이슬람교 역사상 첫 번째 헤지라(망명)는 메카(그 때 당시 종교순례의 중심이자 무역의 중심지)에서의 핍박을 참다 못해 메디나로 헤지라를 한 것을 말하며 이 때를 이슬람력의 시작으로 삼는데 세세하게 따지자면 에티오피아로 옮겨간 것을 첫 번째 헤지라로 보아야 한다. 어쨌든 요점은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숭배 대상은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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