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가 성공을 이끈다고 하죠. 그렇지만 다이어리에 정보를 적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을 귀찮게 합니다. 특히나 웹 서핑을 하다가 클리핑 하고 싶은 자료가 있을 때 그 많은 정보를 어디에 옮겨두기도 힘들죠. 결국은 정리를 하다가 포기를 하게 되고 데이타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립니다. 이러한 관리의 어려움을 편하게 해줄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Evernote
Evernote에 단지 자료를 던지기만 하면 됩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보관하고 싶은 자료가 있다면 마우스로 주욱 긁어서 또는 페이지 통채로 Evernote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미지 또한 보내지고 웹페이지를 pdf로 만들어서 Evernote에 보낼 수 있습니다. 검색요? 그냥 검색창에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된 자료들을 나열해서 보여줍니다. 어디서든 자료를 보고 싶다구요? 걱정마세요. Evernote는 웹을 통한 동기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어디서든 내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vernote를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계정을 생성해야 합니다.
- Evernote의 홈페이지에서 계정을 만듭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어디서든 자료가 동기화 되는 것이므로 웹계정 생성은 필수입니다.
- 웹으로 자료를 관리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컴퓨터가 편합니다. Windows와 Mac을 모두 지원합니다. 설치 후, 생성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 (옵션)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가 있으면 앱스토어에서 Evernote를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Evernote의 가장 큰 장점은 웹을 통한 동기화 기능입니다. 자신이 저장한 자료는 웹에도 저장이 되고 컴퓨터에도 저장이 되고 아이팟에도 저장이 됩니다. 인터넷이 연결되면 각 기기의 자료는 최신으로 유지가 되는 것이죠. 저 같은 경우는 데이타베이스 관련자료가 발견되면 DB라는 태그를 달아서 우선 Evernote에 저장부터 합니다. 그리고 짬이 나면 Evernote에서 천천히 읽어보거나 혹은 이동 중에 아이팟에서 읽어보는 것이죠. 때로는 메모용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간단히 메모를 해놓고 나중에 살을 붙여나갑니다. 다이어리 대신이랄까요? 아이팟이 있으면 이동 중에도 입력을 할 수 있어 정말 편합니다.
여러 가지 메모도구를 써보지만 접근성이나 사용빈도면에서 Evernote가 단연 높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어디에서든 모아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자료관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써보시면 꽤 만족하실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