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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댄스 동호회는 돈이 안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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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Sep 2010 14:35:27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Swing Dance]]></category>
		<category><![CDATA[과소비]]></category>
		<category><![CDATA[동호회]]></category>
		<category><![CDATA[비용]]></category>
		<category><![CDATA[스윙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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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런 줄 알았다.
사교댄스 동호회는 몸과 신발만 있으면 되는, 아주 저렴한 동호회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게 왠 걸&#8230; 빠비(빠 입장료)를 벌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는 사람들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요즘 들어 가계부에서 느끼고 있다. 
1. 빠비
일반적으로 빠비, 그러니까 입장료는 평일에는 5천원 정도이고 주말에는 7천원 정도이다. 주당 동호회에는 1주일에 두 번을 나가기 때문에 빠비로 1만 2천원 정도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justify;">그런 줄 알았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사교댄스 동호회는 몸과 신발만 있으면 되는, 아주 저렴한 동호회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게 왠 걸&#8230; 빠비(빠 입장료)를 벌기 위해 직장을 다닌다는 사람들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요즘 들어 가계부에서 느끼고 있다.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1. 빠비</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일반적으로 빠비, 그러니까 입장료는 평일에는 5천원 정도이고 주말에는 7천원 정도이다. 주당 동호회에는 1주일에 두 번을 나가기 때문에 빠비로 1만 2천원 정도가 주당 소모가 되지만 외부강습을 듣기 위해 다른 빠로 갈 때는 좀 더 들게 된다. 외부강습 한 개를 듣고 동호회 빠에 두 번 나간다고 했을 때 한달에 7만원 정도가 든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2. 강습비</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동호회 강습은 저렴하다. 한 클래스가 2개월 과정이고 보통 3~4만원 정도이다. 강습은 1주일에 한 번 하기 때문에 2달 동안 많으면 8번, 일반적으로 6번 정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레벨이 올라갈수록 동호회 강습에만 의존할 수는 없기에 외부강습을 듣게 된다. (외부강습은 동호회에서 여는 정규 과정이 아니라, 각 강사들이 여는 커리큘럼을 말한다. 언제 열릴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모니터링을 해야한다. ) 외부강습의 가격은 다양한데 회당 1만 5천원 ~ 2만원 정도가 대부분인 것 같다. 소규모 인원 제한일수록 가격은 올라간다. 보통 한 달에 외부강습은 한 개 정도를 듣기 때문에 강습비는 월 9만원 정도가 소비된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3. 뒷풀이비용</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동호회에 가서 춤만 추느냐&#8230; 그럼 무슨 재미가 있을까? 동호회의 진정한 재미는 뒷풀이에서 나온다. 토요일의 수업과 소셜타임(춤 추는 시간) 후 뒷풀이는 기본이다. 클래스 레벨이 올라갈수록 기수 개념이 없어져서 뒷풀이가 흐지부지해져가지만 동기들이 있는 저레벨에서는 어느 정도의 뒷풀이가 보장이 된다. 1차를 넘어서 2차 이상 가게 되면 뒷풀이 비용이 기본 3만원이다. 이 뒷풀이는 거의 매주 하기 때문에 한 달에 12만원 정도의 뒷풀이 비용이 예상된다. 사실 이것보다 더 나오면 나왔지 덜 나오지는 않는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4. 택시비용</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뒷풀이 비용은 내가 먹고 마시는 것이 괜찮지만 택시비용은 정말 눈물이 난다. 심할 때는 1주에 두 번, 평균 1주일에 한 번은 뒷풀이를 하고 택시를 타고 들어오니&#8230; 우리나라 경제 선순환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아&#8230; 내 택시비&#8230; 택시비는 답이 없다. 책정을 할 수가 없다&#8230;</div>
</p>
<p style="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달, 그러니까 2010년 8월 기준으로 동호회 관련해서 들어간 비용(위에 열거된 종류)을 계산해 보니 월급의 1/5을 차지했다. 이럴수가&#8230; 도저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이번 달에 있는 약속들을 하나둘씩 취소를 해나가기 시작했고 외부강습 게시판을 들여다보지 않기로 했다. 오직 동호회 강습과 동호회 소셜타임에만 충실하며 뒷풀이에는 절대로 가지 않기를 다짐, 택시 타고 집에 들어가는 일은 더더욱 없기로 했다. 그러지 않으면 재정적자라는 일이 왜 발생하는지를 명품을 사지 않고서도 깨닫게 되는 일이 올 것 같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누가&#8230; 춤이 돈 안 드는 취미라고 했던가&#8230; 이건 돈 없으면 못하는 취미다.</div>
</p>
<p><br class="final-break" style="clear: bo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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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 브라이슨의 &#8216;발칙한 유럽산책&#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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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Aug 2010 01:55:5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발칙한 유럽산책]]></category>
		<category><![CDATA[빌 브라이슨]]></category>
		<category><![CDATA[여행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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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16;거의 모든 것의 역사&#8217;를 읽을 때부터 &#8216;아&#8230; 이 사람 보통이 아닌데&#8217;라고 느꼈는데 &#8216;발칙한 유럽산책&#8217;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확신이 더해졌다. 빌 브라이슨, 그는 웃음을 이끌어내는데 천재적인 작가다. 그의 책 뒷편에 적혀 있는 평가 &#8216;빌 브라이슨은 세탁 건조한 옷에서 나오는 보풀이나 해열제 따위에 관한 글을 쓰더라도 우리를 깔갈 웃게 만들 타고난 유머작가이다.&#8217;라는 말을 절대 거짓이 아니다. 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justify;">&#8216;거의 모든 것의 역사&#8217;를 읽을 때부터 &#8216;아&#8230; 이 사람 보통이 아닌데&#8217;라고 느꼈는데 &#8216;발칙한 유럽산책&#8217;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확신이 더해졌다. 빌 브라이슨, 그는 웃음을 이끌어내는데 천재적인 작가다. 그의 책 뒷편에 적혀 있는 평가 &#8216;빌 브라이슨은 세탁 건조한 옷에서 나오는 보풀이나 해열제 따위에 관한 글을 쓰더라도 우리를 깔갈 웃게 만들 타고난 유머작가이다.&#8217;라는 말을 절대 거짓이 아니다. 나는 삭막한 아침의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는 짧은 시간, 그러니까 정확히 7분 동안 읽는 몇 페이지의 글에서 몇 번이나 웃는지 모른다. 언제나 옆에 서 있는 아가씨가 아이폰으로 클리앙에 올라온 밤 사이의 인증글들을 열심히 확인할 동안 -이럴 때는 묘한 동질감을 느껴서 나도 클리앙을 열심히 하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지하철을 타기도 전에 클리앙 앱을 실힝시켰다. 나도 한 동안은 그랬다- 나는 이 책을 손에 끼고서 몇 번이나 재밌는 문구를 곱씹어 봤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여행서라면, 서점에 가면 한 구석을 가득 채우고서 &#8216;이제 곧 당신도 세계인&#8217;이라고 부추기는, 사진이라도 좀 있을 법 한데 이 책에는 사진이라고는 한 장도 없다. 디카가 범람한 이후로 사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자 이제는 누구나 다 여행작가인 듯 사진만 잔뜩 끼워넣고 고민하는 -정말 우습다- 듯 한 글만 담은 여행책을 접하다가 그의 책을 손에 집에 든다면, 틀림 없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이게 바로 진짜 여행기라는 생각이 든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단점도 있는 법, 이 책은 소설이다, 소설. 여행관련 서적은 슥슥 넘겨가면서 읽을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러기는 불가능하다. 책에 글자들이 꽉꽉 차 있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신 차려서 읽는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다음 문장이 궁금해지기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다. 얼른 후딱 읽어치워야지.</div>
</p>
<p><br class="final-break" style="clear: bo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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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titl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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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Aug 2010 13:23:43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생각]]></category>
		<category><![CDATA[양덕후]]></category>
		<category><![CDATA[정보정리]]></category>
		<category><![CDATA[책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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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책 읽는 방법
어느 블로그에선가 제시했던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비법을 수행하는 중이다. &#8216;틈새 시간을 공략하라&#8217;인데, 이게 꽤나 효과가 있다. 굳이 책을 읽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낼 필요 없이 -그렇다면 더욱 좋겠지만- 시간의 조각이 발생하면 그 때마다 책을 읽으라는 것이다. 그럴 듯 해서 시행해본지 2주가 됐는데 꽤 효과가 있다. 지하철 기다리는 몇 분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justify;">1. 책 읽는 방법</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어느 블로그에선가 제시했던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비법을 수행하는 중이다. &#8216;틈새 시간을 공략하라&#8217;인데, 이게 꽤나 효과가 있다. 굳이 책을 읽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낼 필요 없이 -그렇다면 더욱 좋겠지만- 시간의 조각이 발생하면 그 때마다 책을 읽으라는 것이다. 그럴 듯 해서 시행해본지 2주가 됐는데 꽤 효과가 있다. 지하철 기다리는 몇 분 동안 읽고 흑석동에서 여의도로 가는 7분 동안 읽고, 점심시간에 잠깐 시간이 나면 또 5분을 읽고, 퇴근하면서 읽고, 춤을 추러 가는 도중에 읽고&#8230; 이렇게 읽기 시작해서 조각난 시간을 모으기 시작하니 그 시간이 생각보다 많다. 이 방법의 단점이라고 하면 심각한 책을 읽는 경우에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설 같은 간단한 분류의 책들은 꽤나 진도가 잘 나가는데 조금은 깊게 생각하거나 또는 전문적인 교육용 책들은 진도를 빼기가 힘들다. 어차피 틈새의 시간을 사용해서는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앞의 부분을 자꾸 참조하게 된다. </div>
</p>
<p style="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justify;">2. 넘쳐나는 읽을 거리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웹이 폭발적으로 발전해서인지 사람들이 자기들의 생각을 웹에다가 써대기 시작한지가 꽤나 오래 됐다. 그만큼의 지식들이 누적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과거의 자료부터 현재의 자료까지 읽을 자료가 너무 많다. 또한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배달되어오는 정보들 또한 만만치 않다. 그러다보니 정보를 소비하기 보다는 정보에 압도를 당하게 된다. &#8216;과연 내가 이것들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8217;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8216;아파트 폭락, 대공황의 시작&#8217;이라는 류의 링크를 접하게 되면 곧 이것들을 클리핑 하게 되고 이동하는 중에도 쉼 없이 읽게 된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정보를 머리 속에 쌓아가게 되는 것일까.</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그래서 요즘은 왠만한 정보는 하나의 메일주소로 보내는 작업을 하는 중이다. 혹시나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메일에서 검색을 해보고 그 때마다 찾아서 쓰면 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없으면 다시 웹에서 검색하면 되니 지식을 얻기에 이것보다 편한 세상이 없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더 좋은 방법은 각 정보를 속성별로 세분화해서 데이터베이스화 시키는 것인데, 여기에 적당한 어플을 아직은 발견하지 못했다. 대충, DevonThink를 쓰면 될 것 같기는 한데&#8230; 글쎄, 어떻게 잘 써야 할까&#8230;</div>
</p>
<p style="clear: both">
<div style="text-align: justify;">3. 오덕의 대마왕 양덕후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양덕후" title="??" target="_blank">여기</a>에서 읽은 양덕후의 위대함. 요즘 드래곤 에이지 게임을 다시 잡고 있는데 오랜 만에 하다보니 이전에 받은 퀘스트의 내용을 몰라서 헤맬 때가 많았다. 어디를 가야하는 건지도 모르겠고&#8230; 그럴 때 구글에서 퀘스트 이름만 입력하면 양덕후들이 드래곤에이지에 대해서 세세하게 정보를 모아놓은 위키를 만날 수가 있다. 얼마나 감사한지&#8230; 역시 양덕후라는 탄사가 절로 나온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그 이면을 따지자면, 영어를 자국어로 사용하는 민족들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자료를 영어로 만들게 되고 영어로 취합하기도 쉬워서 그렇기도 하겠다. 한글을 사용하는 민족은 한국 사람 뿐이고 개체수도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 거기다가 이렇게 게임에 정열을 쏟아서 하는 사람들은 더욱 적다보니 어떻게 그 훌륭한 자료를 우리가 만들 수가 있겠어&#8230; 아마 어려울 거다. 아무래도 그래&#8230; 그러니까 웹상에서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한글로 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만들어나가기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비난과 비방이야 서로들 좋아하는 주제니까 웹상에서는 언제나 넘쳐나겠지.</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p>
<p><br class="final-break" style="clear: bo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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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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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ul 2010 11:58:03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Swing Dance]]></category>
		<category><![CDATA[blues]]></category>
		<category><![CDATA[블루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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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빠에서 가끔 블루스 음악도 나오길래 블루스 강습을 들어볼까 하는 마음에 때마침 사보이빠에서 블루스 강습이 떴다. 시간이야 언제나 많이 남으니까 요즘 듣고 있는데 1주일에 한 번씩 4번의 강좌. 벌써 2번이 지나갔다. 뭐 이렇게 해서 언제 잘 추겠냐 싶으면서도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몸을 꿀렁꿀렁대는 부분이 많아서 저주 받은 신체로는 그 꿀렁꿀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4개월이 갓 지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margin: 0 auto 10px;"><object height="307" width="38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xhuamxGbu4&#038;hl=ko_KR&#038;fs=1?border=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www.youtube.com/v/HxhuamxGbu4&#038;hl=ko_KR&#038;fs=1?border=1" allowscriptaccess="always" height="307" width="380"></embed></object></span>빠에서 가끔 블루스 음악도 나오길래 블루스 강습을 들어볼까 하는 마음에 때마침 사보이빠에서 블루스 강습이 떴다. 시간이야 언제나 많이 남으니까 요즘 듣고 있는데 1주일에 한 번씩 4번의 강좌. 벌써 2번이 지나갔다. 뭐 이렇게 해서 언제 잘 추겠냐 싶으면서도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몸을 꿀렁꿀렁대는 부분이 많아서 저주 받은 신체로는 그 꿀렁꿀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br />4개월이 갓 지난 초보 스윙댄서 입장이다보니 제너럴 타임 때 패턴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게 된다. 사실 패턴보다는 느낌 있게 상대와 호흡하면서, 그리고 음악에 귀 기울이면서 춤을 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당장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급급해지는 마음이라 이 모든 것들은 홀딩을 하게 되면 어느 새 머리 밖으로 사라진다. 언제쯤이면 자유롭게 춤을 출 수가 있게 될까.<br />암튼 블루스 매력있다. </p>
<p><br class="final-break" style="clear: bo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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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gstar &#8211; 10c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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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Jul 2010 11:19:1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음악]]></category>
		<category><![CDATA[10cm]]></category>
		<category><![CDATA[kingstar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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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얼마 전에 우연찮게 노래를 들었다가 완전히 매혹되어버린 팀 10cm. Kingstar는 코믹한 노래인데 가사가 솔직한게 참 마음에 든다. 처음 들은 노래는 &#8216;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8217;인데 이 노래, 한 동안 참 많이 들었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 이후로 꽤 오랫동안 들은 노래인듯.
보컬이 좋아서 그런 걸까&#8230; 두 개의 단촐한 악기인데도 꽉 찬 느낌이다. 공연이나 좀 알아봐야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clear: both"><span style="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margin: 0 auto 10px;"><object height="233" width="38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IsPYw-Pr34&#038;hl=ko_KR&#038;fs=1?border=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www.youtube.com/v/kIsPYw-Pr34&#038;hl=ko_KR&#038;fs=1?border=1" allowscriptaccess="always" height="233" width="380"></embed></object></span>
<div style="text-align: justify;">얼마 전에 우연찮게 노래를 들었다가 완전히 매혹되어버린 팀 10cm. Kingstar는 코믹한 노래인데 가사가 솔직한게 참 마음에 든다. 처음 들은 노래는 &#8216;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8217;인데 이 노래, 한 동안 참 많이 들었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 이후로 꽤 오랫동안 들은 노래인듯.</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보컬이 좋아서 그런 걸까&#8230; 두 개의 단촐한 악기인데도 꽉 찬 느낌이다. 공연이나 좀 알아봐야지.</div>
</p>
<p><br class="final-break" style="clear: both"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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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맥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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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Jul 2010 10:47:07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Mac]]></category>
		<category><![CDATA[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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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가 쓰고 있는 맥은 2007년형 블랙 맥북입니다. 맥북 프로도 아닌 아주 오래된 맥북이지요. 많이 느려진 성능 때문에 재작년에 메모리를 늘려주기는 했는데 여전히 버벅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한 번에 띄워놓고 하는 작업이 많거든요. 그래서인지 요즘 새로운 맥에 눈독을 많이 들입니다. 사고 싶은 제품은 아이맥 27인치 i7 쿼드코어인데&#8230; 글쎄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3백만원이 거의 다 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img height="272" border="" width="440" style="margin: 5px" class="" alt="" src="http://sleeperbus.net/wp-content/uploads/2010/07/mac-mini.jpg" title="" /></p>
<p align="justify">제가 쓰고 있는 맥은 2007년형 블랙 맥북입니다. 맥북 프로도 아닌 아주 오래된 맥북이지요. 많이 느려진 성능 때문에 재작년에 메모리를 늘려주기는 했는데 여전히 버벅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한 번에 띄워놓고 하는 작업이 많거든요. 그래서인지 요즘 새로운 맥에 눈독을 많이 들입니다. 사고 싶은 제품은 아이맥 27인치 i7 쿼드코어인데&#8230; 글쎄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3백만원이 거의 다 되는 가격인데&#8230; 이 가격으로 윈도우 조립머신을 산다면 두 대를 사고도 남는다는 말이죠. 그렇다고 윈도우 머신에 해킨토시를 깔아서 쓰기도 마음에 안 들거든요. 아무래도 맥은 하드웨어와 OSX가 같이 있어야 마음에 드는 법이니까요.</p>
<p align="justify">얼마 전에 맥미니가 리뉴얼 됐습니다. 예전보다 작아진 크기에 유니바디, 거기다가 덩치가 산만한 충전기가 본체 안으로 들어갔네요. 요즘은 이 녀석이 급 땡기고 있습니다. 맥미니의 가격이 꽤나 올랐지만 -예전의 맥미니 가격은 60만원대였는데..이건 90만원대- 그래도 집에서 편하게 쓸만한 녀석을 생각하니 이 녀석만한게 없습니다. 지를까요, 말까요&#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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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ngou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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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ul 2010 11:02:0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Swing Dance]]></category>
		<category><![CDATA[swing dance]]></category>
		<category><![CDATA[Swingout]]></category>
		<category><![CDATA[스윙아웃]]></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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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블로그를 비운지가 한참이 됐네요. 스윙댄스를 접한 이후로 일상 생활 전반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스윙댄스를 접한지 4개월 넘었습니다. 두 번의 졸업공연을 하고 이제 린디합 초중급을 들어갔습니다. 매일 배우는 수업이 아닌 1주일에 한 번 배우는 수업이기에 진도는 좀 많이 늦습니다. 아카데미 방식으로 일주일에 몇 번 수업을 받으면서 교정을 받고 싶은데 그런 곳이 없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강습을 받아야 하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clear: both"><a href="http://sleeperbus.net/wp-content/uploads/2010/07/4bd2943810454.jpg" rel="shadowbox[post-622];player=img;" class="image-link"><img class="linked-to-original" src="http://sleeperbus.net/wp-content/uploads/2010/07/4bd2943810454-thumb.jpg" height="253" width="380" style="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margin: 0 auto 10px;" /></a>
<div style="text-align: justify;">블로그를 비운지가 한참이 됐네요. 스윙댄스를 접한 이후로 일상 생활 전반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스윙댄스를 접한지 4개월 넘었습니다. 두 번의 졸업공연을 하고 이제 린디합 초중급을 들어갔습니다. 매일 배우는 수업이 아닌 1주일에 한 번 배우는 수업이기에 진도는 좀 많이 늦습니다. 아카데미 방식으로 일주일에 몇 번 수업을 받으면서 교정을 받고 싶은데 그런 곳이 없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강습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도 좀 여의치 않아 보이구요. 춤 추는 모습을 찍어서 보면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좀 더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네요.</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스윙댄스를 배우기 위해 처음 지터벅에 나왔을 때는 좀 이상했습니다. 살사나 탱고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동영상을 가끔 접해서 알고 있었는데 스윙댄스는 좀 이상하더군요. 코믹한 재주무브먼트가 많거든요. 스윙아웃을 할 때 여자분들이 스위블을 하면서 걸어오는데 저는 그게 좀 흉해보이더군요. 그러나 이게 왠 걸요, 몇 달 지난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br />지금 배우고 있는 코스는 린디합인데 주로 배우는 것은 스윙아웃이라는 동작입니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남자와 여자의 팔에 텐션(힘?)이 꽉 차 있는 상태에서 여자가 앞으로 쭈욱 들어오면 여자의 방향을 바꿔서 다시 원래 위치로 보내는 것이지요. 린디합이라는 춤이 주로 이 스윙아웃에서 이루어집니다. 린디합 입문 때 2개월을 했었는데 전혀 감을 잡고 있지 못하다가 이번에 린디합 초중급과 린디합 입문 재수강을 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 과학적으로 이해가 되어가는 듯 하네요. 아&#8230; 얼른 빠에 나가서 연습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div>
</p>
<p><br class="final-break" style="clear: bo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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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이용한 거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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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Apr 2010 00:31:0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신용카드]]></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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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패드 앱 중에 Editors’ Choice 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 날의 뉴욕타임즈 기사 중에 편집자가 선택한 기사와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앱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실행하는 앱인데 오늘의 테크 기사에는 HP가 Parm을 인수한 것과 제가 지금 적을 내용에 관해 나오더군요. 기사링크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관련 동영상에는 이런 방식으로 소개를 합니다.
여자: 자전거가 괜찮은데요? 얼마죠?
남자: 100 달러입니다.
여자: 아.. 제가 지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패드 앱 중에 Editors’ Choice 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 날의 뉴욕타임즈 기사 중에 편집자가 선택한 기사와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앱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실행하는 앱인데 오늘의 테크 기사에는 HP가 Parm을 인수한 것과 제가 지금 적을 내용에 관해 나오더군요. 기사링크는 <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target="_blank" href="http://www.nytimes.com/2010/04/29/technology/29cashless.html?ref=technology"><span style="color: #ff0000;">여기</span></a></span></strong>를 클릭하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leeperbus.net/wp-content/uploads/2010/04/29cashless1articleLarge.jpg" rel="shadowbox[post-615];player=img;"><img class="aligncenter" style="display: block; 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29cashless1-articleLarge" src="http://sleeperbus.net/wp-content/uploads/2010/04/29cashless1articleLarge_thumb.jpg" border="0" alt="29cashless1-articleLarge" width="378" height="199" /></a><br />
관련 동영상에는 이런 방식으로 소개를 합니다.</p>
<blockquote><p>여자: 자전거가 괜찮은데요? 얼마죠?<br />
남자: 100 달러입니다.<br />
여자: 아.. 제가 지금 현금이 없는데요, 신용카드 받으시나요?<br />
남자: 물론이죠, 잠시만요(아이폰 이어폰 구멍에 사진에 보이는 장치를 붙이고 카드를 긁는다.) 정상적으로 결제가 됐네요. 자전거 잘 타세요~ : )</p></blockquote>
<p>아..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간편한 개인 거래입니까… 실제로 저 모듈이 작동하는 모듈인지는 모르지만 나타나는 화면을 보니 그럴 듯 합니다. 이런 방식 말고도 paypal처럼 신용카드로 상대방에게 금액을 전송해주는 방식도 있더군요. 개인간의 중고물품을 온라인 거래 할 때는 많이 편할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니 해당 거래가 사기였다면 승인취소를 하기도 편하겠네요. 이런 거래 방식이 국내에 들어오고 카드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에는 한참 걸리겠지만 실현된다면 꽤나 편하겠는걸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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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마늘 복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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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Apr 2010 00:39:3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Things]]></category>
		<category><![CDATA[건강식품]]></category>
		<category><![CDATA[흑마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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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봤다는 흑마늘. 반년 전 쯤 의성군 영농조합에서 회사로 온 마케팅 아저씨의 시원시원한 자신감에 넘어가 제가 먹을 것과 부모님의 흑마늘 제품을 구입했었습니다. 사실, 아저씨가 나누어준 흑마늘은 흑마늘이 된 마늘쪽이었습니다. 껍질을 까서 먹었는데 곧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심장의 느낌에 반해 구입했었던 것이지요. 옆에서 살살 부추기는 아저씨의 ‘흑마늘 액기스는 이것을 농축한 것이기에 더 효과가 좋습니다.’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수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봤다는 흑마늘. 반년 전 쯤 의성군 영농조합에서 회사로 온 마케팅 아저씨의 시원시원한 자신감에 넘어가 제가 먹을 것과 부모님의 흑마늘 제품을 구입했었습니다. 사실, 아저씨가 나누어준 흑마늘은 흑마늘이 된 마늘쪽이었습니다. 껍질을 까서 먹었는데 곧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심장의 느낌에 반해 구입했었던 것이지요. 옆에서 살살 부추기는 아저씨의 ‘흑마늘 액기스는 이것을 농축한 것이기에 더 효과가 좋습니다.’라는 말에 바로 구매를 결정!! ‘그래, 내 건강은 내가 지키고 부모님 건강도 내가 지키자’<br />
그러나 순진했었죠. 그 주에 도착한 액기스와 염소똥 같은 환을 먹은 저는 바로 깨달았습니다. 으아, 이건 아니잖아. 그래, 쌩 흑마늘을 안 주고 액기스를 판 이유가 있었어요. 특히나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제품을 끼워주었지요.  반년이나 먹은 지금, 효험은 하나도 없습니다. 원래 이런 걸 먹으면 불끈불끈해야 하지 않나요?<br />
그나저나 저는 의심이 많아서 –혹시 의성영농조합이 아니면 어쩌지- 우선 의성군청에 전화해서 영농조합 전화번호를 알아낸 후 직접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맞더군요. 그러나 효과는… 우선 심장이 뜨거워지고 벌렁거리는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액기스, 환 같은 제품이 아니라 진짜 흑마늘쪽을 구입하신 후 까서 드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6개월치나 더 남았으니… 뭐 계속 먹어보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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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ing D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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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Apr 2010 16:12:18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동호회]]></category>
		<category><![CDATA[스윙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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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학교 선배의 권유로 스윙댄스에 발을 들여놓은지 두 달이 됐습니다. 그리고 꽤나 바쁘게 지내게 됐었죠. 월요일에 수업을 듣고 목, 토요일에 정모에 나가서 스윙댄스를 즐기고&#8230; 그러다보니 어느새 졸업공연이 다가왔고 그 연습을 하느라 최근 2주일을 깨알 같이 보냈습니다. 공연이 끝나니 좀 허탈한 감은 있지만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조마조마 했었는데 치르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
초보 지터벅을 끝내고 이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justify;">학교 선배의 권유로 스윙댄스에 발을 들여놓은지 두 달이 됐습니다. 그리고 꽤나 바쁘게 지내게 됐었죠. 월요일에 수업을 듣고 목, 토요일에 정모에 나가서 스윙댄스를 즐기고&#8230; 그러다보니 어느새 졸업공연이 다가왔고 그 연습을 하느라 최근 2주일을 깨알 같이 보냈습니다. 공연이 끝나니 좀 허탈한 감은 있지만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조마조마 했었는데 치르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초보 지터벅을 끝내고 이번 주부터는 린디입문을 들어갑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서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다보면 언젠가는 괜찮은 스윙댄서가 되어 있겠죠? 그리고,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라인 동호회 생활을 10년간 해왔지만 그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당분간은 스윙댄스와 같이 할 것 같아요.</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아&#8230; 그리고, 아이패드. 사용하기에 정말 편합니다. 하하하.</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p><br class="final-break" style="clear: bo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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