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이용한 거래

4월 29th, 2010 § 3

아이패드 앱 중에 Editors’ Choice 라는 앱이 있습니다. 그 날의 뉴욕타임즈 기사 중에 편집자가 선택한 기사와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앱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실행하는 앱인데 오늘의 테크 기사에는 HP가 Parm을 인수한 것과 제가 지금 적을 내용에 관해 나오더군요. 기사링크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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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에는 이런 방식으로 소개를 합니다.

여자: 자전거가 괜찮은데요? 얼마죠?
남자: 100 달러입니다.
여자: 아.. 제가 지금 현금이 없는데요, 신용카드 받으시나요?
남자: 물론이죠, 잠시만요(아이폰 이어폰 구멍에 사진에 보이는 장치를 붙이고 카드를 긁는다.) 정상적으로 결제가 됐네요. 자전거 잘 타세요~ : )

아..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간편한 개인 거래입니까… 실제로 저 모듈이 작동하는 모듈인지는 모르지만 나타나는 화면을 보니 그럴 듯 합니다. 이런 방식 말고도 paypal처럼 신용카드로 상대방에게 금액을 전송해주는 방식도 있더군요. 개인간의 중고물품을 온라인 거래 할 때는 많이 편할 것 같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니 해당 거래가 사기였다면 승인취소를 하기도 편하겠네요. 이런 거래 방식이 국내에 들어오고 카드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에는 한참 걸리겠지만 실현된다면 꽤나 편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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